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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2014년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에게는 장마가 찾아옵니다.

현재 남해상에서 물러난 장마전선은 

6월 20일 금요일 밤부터 제주도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제주도, 남해쪽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서울 중부지방 장마는 작년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져 

7월 초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전에 2013년 6월 7월 날씨는 어땠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기준으로 작년 7월에는 비가 거의 매일 내리다시피 했습니다.

장마철 이사계획 있으신 분들께서는 미리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휴가계획 있으신 분들은 7월 보다는 8월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여름의 본격적인 더위는 장마가 끝난후 시작됩니다.

8월은 7월에 비해 비 내리는 날이 적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으니 외출, 출근시에는 반드시 우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갑자기 비와서 편의점에서 우산 살때가 돈이 제일 아깝더라구요. 2014년 장마는 7월 초에서 8월 초로 예상되오니 음식관리, 습기관리, 빨래관리 철저히 하셔서 가정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가 너무 오지 않으면 가뭄이 일고 너무 오면 피해가 발생되니 적당히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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