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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홋카이도 여행은 저가항공 진에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가기전부터 말 많았던 방사능 걱정을 뒤로 하고 빠르고 급하게 떠난 북해도 여행! 위메프에서 북해도에어텔 구입했습니다. 할증료랑 포함해서 40만원에 다녀왔습니다. 1월~2월에는 북해도눈꽃축제기간이라 가격이 더 비싼거 같습니다. 진에어 탑승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드디어~ 홋카이도 출발이다.

비행기 탑승전 진에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진에어 탑승은 처음이라.. 정말 작네요.

 

 

 

 

진에어 스튜어디스 굉장히 친절하고 이쁘네요^^

특이하게 청바지에 캐쥬얼한 느낌의 복장이네요.

저가항공이라 그런지 좁은 편입니다.

 

 

 

 

좌석

좁은 편이나, 앉으면 금방 적응합니다.

키 180cm이상은 매우 힘들듯합니다.

 

 

 

 

재털이

오래전 흡연에 대해 관대했을때는.. 비행기에서 흡연이 가능했다봅니다.

그 시절 저는 비행기를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심심해서 한번 눌러봤네요.

 

 

 

 

진에어로 출발~

 

진에어를 타고 내릴때는 진에어음악이 나오는데, 느낌이 있네요.

짜증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기내에서 유상으로 판매하는 스낵류

예전에 갈때는 와인, 맥주, 음료 등을 마음껏 먹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진에어 기내식

노란색의 작은 상자에 나옵니다.

 

 

 

 

기내식 개봉

 

물티슈, 빵, 참치주먹밥, 자유시간, 물이 나오네요.

참~ 한국에 올때는 참치주먹밥 대신 약밥이 나왔네요.

 

 

 

 

커피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다행히 커피 또는 음료를 줍니다.

 

 

 

 


 

 

 

드디어 홋카이도(북해도) 도착

여긴 신치토세공항

눈이 정말 많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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