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술집 2차로 간 맥주창고 그리고 피자안주
2차로 어디를 갈까? 고민중 하다 피자에 소주가 급하게 땡겨서 방문한 곳은 상호명은 까먹은 호프집. 왜 갑자기 피자가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소주안주로 그닥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괜찮습니다. 피칸테살사피자14,900원호프집에서 판매를 하다보니 일반 피자에 비해서 확실히 부족하긴 하네요.그래도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온지라 괜찮았습니다. 에잇얼릉 소주랑 먹어보자꾸역 꾸역 무난한 가격대 다음에는 고르곤졸라 피자로 먹어봐야겠습니다.대학생때는 9,900원에 메뉴3개파는 호프집을 정말 많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그 때 맥주를 하도 먹어서 그런지 지금은 맥주를 별로 않좋아합니다. 상호가 안보이네요.상동 세이브존 뒤 먹자골목내에 있습니다.수상한 포차, 곱창집 있는 길입니다.혹시 갑자기 피자안주가 땡기는 분들은 가보시길..
핫도그씨의 맛집
2014. 4. 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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