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부터 시작되는 요즘. 대출은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데 있어 필수 불가결합니다. 돈이 많다면 집도 사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수입차도 사고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가장 많이 대출받는 금액이 보통 1억입니다. 보통 주택 매매 시 대출을 받죠. 금액이 크다 보니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환방식에 따라 이자가 틀려지고, 1%로라도 금리가 낮은 기관을 찾아야 됩니다. 백만 원 정도야 큰 차이가 없어서 크게 와 닿지 않지만 억대가 되고 상황기간이 길어지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럼 아래 예시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1억 대출 이자 얼마입니까? 1억 대출시 20년 대출기간으로 연 3%와 연 4% 이자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또한 상환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이자도 같이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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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백팩 로우프로 패스트팩 250aw 후기 올려요 캐논70d로 넘어오면서 기존 캐논가방은 버리고 백팩으로 갈아탔습니다.3일간 고민을 해온거 같네요.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네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이 마음에 들긴 들었는데활용도가 높지는 않을꺼 같고... 로우프로는 디자인은 그냥 보통이였지만 편리하고 튼튼해보여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십만원 안밖으로 11동에서 get it~배송은 주문한 다음날 바로 와주었습니다. 왼쪽은 캐논450d 사용할때 쓰던 가방입니다.dslr 사용이 아주 많지는 않아 그냥 차에 놓고 다녔었는데요즘은 dslr 사용할 일이 많아 불편한 감이 있어 백팩으로 선택했는데요.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랬습니다.저에게는 아주 적당했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다소 크게 느껴질 ..
소주 안주로 한 달에 2번 정도는 먹고 싶은 메뉴가 족발입니다. 최근에 먹어본지가 기억이 안나서 오랜만에 배달을 시켜봤습니다. 기존에 먹던 발발이추억을 시킬까 했는데 족적이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바로 전화를 했네요. 직원 분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빠른 시간안에 족발이 도착했습니다. 배달오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구성은 위와 같이 메인 족발, 쿨피스, 상추,야채,김치 등입니다. 소주 안주로는 일반족발보다는 매콤 화끈한 매운족발이 제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번 매운맛만 주문합니다. 족적의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매운석쇠족발이 땡기기는 했는데 처음 주문하는 곳이다보니 가장 무난한 매운순살족발로 선택했습니다. 中 28,000원 제가 자주 먹었던 곳보다는 가격이 살짝 저렴한 편입니다. 방문포장시 2천원 ..
일주일에 매주 로또는 사는데 5년 동안 꾸준하게 사왔지만 매번 꽝만 나옵니다. 때로는 가끔 연금복권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데 이마저도 실패! 나름 이걸 재테크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핫도그입니다. 오늘은 나눔로또에 들어갔다 트리플럭이라는 즉석복권 구매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트리플럭은 주변 복권방에 가서도 구매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즉석복권이랑 같은 개념입니다.직역하자면 3가지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다보니 중독성이 너무 강합니다. 연금복권 구매할려고 예치금 5천원 남은게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이걸 구매했네요.게임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매수선택후 구입한 후에 마우스로 긁거나 자동긁기를 하면 됩니다. 즉석에서 당첨결과를 알려주니 로또 같이 매주 기다리기 ..
잠을 설쳤더니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네요.현재 갤럭시노트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년 노예계약이 끝난 상태지만 이제는 통신비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 노트3나 s5로 갈아탔는데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니 굳이 바꿀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2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배터리 무상교환 받아서 잘 쓰고 있는데 충전기가 고장났습니다. 갤럭시노트 정품충전기는 2년되는 시점에 고장나서 인터넷으로 일반충전기 2개 구입 5개월만에 모두 고장나서 이번에 다시 구매했습니다. 정품 말고 다양한 충전기 메이커들이 있는데 애니모드가 충전도 잘되고 가성비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1박2일만에 도착했습니다. 포장상태는 너무 아쉽네요. 다 찌그러졌네요. 하드케이스에 넣어주셨으면..
예전 직장선배랑 점심 먹자고 해서 저번주에 대림동에 다녀왔습니다.20대 중반때 자주 왔던 동네인데.. 10년이 넘어서 가서 그런지 많이 바뀌었더군요.음식점 찾기가 어려워 여기 저기 둘러보다 공주칼국수라는 곳이 괜찮은거 같아 들어갔습니다.대림동에 맛집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이 곳은 웨이팅이 걸리는 왠지 끌리는 곳이더군요. 공주집의 주 메뉴는 얼큰칼국수입니다. 6,000원날씨가 더운 관계로 갑자기 저희는 콩국수로 변경하였습니다. 얼큰칼국수와 콩국수 그리고 만두메뉴는 딱3개입니다. 끝무난한 가격과 괜찮은 비쥬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줄이 약간 있네요.면집 특성상 회전이 빠르다보니 금새 자리에 앉게 됩니다. 국수에 빠질 수 없는 김치적당히 칼칼한게 만족입니다. 100%콩인지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물맛이 ..
10일에 한번씩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입이 심심해 동내슈퍼에서 과자를 사러 갔습니다.아주 오랜만에 오징어땅콩을 집어들었습니다. 헉 2,500원입니다.물가가 많이 오른건가.. 왜이리 비싸지 어렸을때 참 많이 먹었던 오징어땅콩입니다. 어렸을때 소풍갈때가 기억나네요그 당시 6천원 정도 썼나?그 돈으로 과자랑 음료를 내 가방에 가득채웠는데... 앗 맥주가 없네요.영화 한편 보면서 오땅 먹어야겠습니다. 참고로 오징어땅콩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인터넷 구매를 해보시기 바랍니다.과자봉투 뒷면에는 권장소비자가격이 3,000원이고저희 동네슈퍼는 2,500원 그리고 온라인은 1,900원입니다.
오랜만에 논현역 영동시장에 다녀왔습니다. 1차는 자주 가는 인성참치에서 먹고접시에 3만원에 파는 곳이라 단골집이 됐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3~3.5에서 변경이 되는거 같습니다.2차는 지나가다 자주 보기만 했던 삼통치킨에 gogo 후라이드 1마리영계를 쓰는건지 양이 적은 편입니다.양보다는 맛을 따지는 스타일이라개의치는 않습니다. 치킨 가격대는 무난합니다.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전기구이 통닭을 사다주신 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그 당시 너무 가난해 그 통닭 한마리가 매우 절실했었거든요.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사람들이 많더군요. 치킨에 빠질 수 없는 양배추샐러드아삭아삭 신선하니 좋습니다. 맥주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오늘도 치소를 먹습니다. 참이슬후레쉬 너무 광고를 하는건 아닌지.. 튀김옷이 얇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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