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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한번씩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입이 심심해 동내슈퍼에서 과자를 사러 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오징어땅콩을 집어들었습니다. 헉 2,500원입니다.

물가가 많이 오른건가.. 왜이리 비싸지




어렸을때 참 많이 먹었던 오징어땅콩입니다.





어렸을때 소풍갈때가 기억나네요

그 당시 6천원 정도 썼나?

그 돈으로 과자랑 음료를 내 가방에 가득채웠는데...





앗 맥주가 없네요.

영화 한편 보면서 오땅 먹어야겠습니다.




참고로 오징어땅콩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인터넷 구매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자봉투 뒷면에는 권장소비자가격이 3,000원이고

저희 동네슈퍼는 2,500원 그리고 온라인은 1,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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