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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시원한 무언가겠죠. 

얼마전에 뚜레쥬르를 지니가다 무심코 팥빙수가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헉 그런데 sk멤버쉽 할인 불가네요.

20%할인이라 나름 쏠쏠했는데 아쉽군요.




부평쪽에 설빙이라는 곳이 정말 잘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갈까 하다 멀기도 해서 가까운 동네에 위치한 뚜레쥬르 팥빙수

그의 가격은 5,000원 






얼음위에 팥이 들어있고 떡이 4개~5개 정도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살짝 덮여있습니다.






예전에는 여름 되면 팥빙수 기계랑 재료사서 해먹었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그런지 이렇게 사먹게 되네요.

생각보다 떡은 좀 큰 편입니다.





싱겁게 먹는 편이라 그런지

제 입맛에는 팥이 너무 다네요.

그래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려면 꾸역꾸역 먹어줘야죠.





역시 여름에는 팥빙수인가 봅니다.

몸과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이 기분~





더워서 그런지 금방 녹아버리네요.





안에 딸기가 숨어 있었군요.

둘이서 먹기는 약간 부족한 M사이즈





크림 없는 모카빵이랑 꽈배기 같이 사왔습니다.

팥빙수는 N이라는 마크가 붙어있네요.

전략상품이라면서 할인은 불가네요.

sk무한멤버쉽 이번년도에는 5만점 넘어봐야되는데

이상 뚜레쥬르 팥빙수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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