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맛집 소갈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직장인들의 핫플 예전 직장이 마포에 있어서 가끔씩 가곤하는데요.마포에 가면 몇군데 늘 찾는 식당이 있는데그 중에 한군데가 옛맛참숯소갈비라는 곳입니다.이번에는 사회에서 만난 동생이랑다녀왔습니다. 마포 맛집으로도 유명한데요.마포에서 고기 먹을때는조박집, 고바우, 대도식당도 찾는 편이지만가성비 좋은 소갈비를 먹고 싶을때는이곳을 주로 찾곤 합니다. 위 사진은 나올때 찍은 사진이고저희는 오후5시인가.. 좀 일찍 도착했습니다.퇴근시간 무렵에 도착하면웨이팅 걸리기 일쑤입니다. 실내는 그냥 평범합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테이블 간격이 좁다는겁니다. kbs생생정보통에서 마포 맛집으로 소개된 곳인데시청은 못했네요. 소갈비하면 가장 먼저 가격을 생각하게 되는데요.1kg에 5만원 정도니..
마포맛집 검색 결과
퇴근후 막걸리 한잔 하기 좋은 마포 청학동부침개 오후5시쯤 되면 집으로 칼퇴근을 하냐 아니면 직장동료나 친구를 만나 한잔 하고 가냐? 언제나 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마포 공덕역쪽에 가면 늘 가는 맛집이 한군데 있는데요. 무한도전 정총무가 쏜다에 나온 마포청학동 부침개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 북적북적거립니다. 여기서 먹고 싶은 튀김, 전들을 마음껏 골라갈 수 있습니다. 종류가 워낙 다양해 늘 고민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푸짐하게 담아도 부담이 되지 않아 좋습니다. 외부에 이렇게 노출되어 있어 위생적인 측면에서 아쉬울 수 있지만 늘 후회는 없습니다. 개인바구니에 전이나 튀김을 담아서 전달을 하면 한번 더 튀겨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십니다..
마포 공덕역 삼백집 시원한 콩나물국밥이 좋네요 요즘 들어 가끔 가는 마포 공덕역 도화동쪽아직 주변 맛집을 섬렵하지는 못했지만갈 곳이 정말 많더라구요족발골목, 전골목 등... 오피스상권이다보니 주변에는 직장인들로북적북적거리네요해장을 하기 위해서 점심에 콩나물국밥을 먹기로 했어요식객에 나와서 유명한 삼백집 점심시간때라 그런지 테이블이 Full 이 집의 메인음식인 콩나물국밥6인가 7천원인가. 헷갈리네요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작은 봉지 김이 나오는데 뜯지 않은 상태에서손으로 잘게 부숴줍니다. 계란은 국물 살짝 떠서 먼저 후루룩 먹어주고싱겁다 하신분들은테이블에 놓여진 새우젓이랑 장조림을 넣어 먹으면 됩니다. 국밥에 빠질 수 없는 김치랑 무다른 반찬은 필요 없죠. 콩나물비빔밥에 같이 나오는 콩나물국 요건 콩나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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