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000원이면 점심이 해결되는 집. 봉구스밥버거
단돈 2,000원이면 점심이 해결되는 집 봉구스 밥버거 가끔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봉구스밥버거 밥버거라고 다들 아시죠? 저는 밥버거를 접한지는 약 2달정도 됐습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의 라이스 버거를 먹었던 기억은 있네요. 우연히 지나가다 봉구스 밥버거라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청소년층들이 특히 많네요. 부담없는 가격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지금은 단골이 되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습니다. 요즘 점심은 보통 6,000원은 이상이 되기에, 2,000원의 밥버거는 매력적입니다. 저는 봉구스밥버거 부천상동점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실내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5번 정도 방문했는데, 가격, 맛, 서비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밥버거는 위와 같이 은박지에 싸여..
핫도그씨의 맛집
2013. 10. 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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