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레스토랑 비노비또에서 런치 즐기기
마포 레스토랑 비노비또에서 런치 즐기기 전날 과음을 한 후에 보통 뭐로 해장하세요?저는 얼큰한 국물보다는 느끼한 음식으로 하는 편인데요피자, 파스타, 잔치국수쪽으로 많이 합니다.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 중간에 위치한삼창빌딩 맞은편 비노비또라는 곳에서 파스타 먹고 왔습니다 식전빵이 먼저 나옵니다.3명서 와서 3개가 나오네요부드럽게 소스에 찍어서 한입 아삭한 피클덜 자극적이고 살짝 달콤한게 제 입맛에는 좋았습니다. 뽀모도로입니다.런치스페셜로 7천원에 먹었는데양이 너무 적어 아쉬웠네요 이날 하루 종일 배가 고팠다는..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토마토 꿀꺽 알리오올리오런치스페셜 메뉴보다는 일반메뉴가 양이 더 많아 보이네요살짝 느끼한 오일파스타. 마늘도 적당하고면발도 잘 삶아졌네요 포크로 들고 좀 찍어볼려고 했더니 같이..
핫도그씨의 맛집
2015. 7. 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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