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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금리비교해보자. 풍차돌리기를 위한 적금은 어디? 예전부터 고민만 하다 얼마전 풍차를 한번 돌려볼까하다 적금금리 비교를 해봤습니다. 금리가 낮아도 너무 낮네요. 90년대는 장난 아니였는데....

 

 

 

풍차돌리기를 위한 적금은 어디가 좋을까요?  몇개월전만해도 괜찮은 스마트폰 특판 적금/예금이 많았는데, 최근 알아보니 없네요. 청약저축과 재형저축의 금리가 그나마 괜찮은데, 청약저축은 기존 4.5%에서 낮춰버려서 실망을 했지만..

재형저축도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네요.

 

 

 

 

적금금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월2만원~월10만원 정도의 소액에서 금리차이 2%라고 해봤자, 1년기준으로 이자는 몇 천원차이입니다.

예전에는 이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걸 깨달았습니다. 습관이 무섭고, 월 100만원이 넘어가거나, 후에 1억 이상 돈을 굴릴때는 1% 아니 0.1%차이가 매우 크다는걸 알에 되었습니다.

 

 

 

 

 

은행에서는 전북은행 적금금리가 제일 높네요.

3.42%이네요

제 주거래은행은 다 2%대이네요.

우대금리를 받으면 0.2%정도 올라가네요.

 

 

 

 

 

농협 자유로우대적금이랑 전북은행 JB다이렉트적금을 비교하면

 100만원을 1년 적금 들었을때 약 52,000원 차이가 나네요.

 

 

 

 

 

상호저축은행은 그나마 금리가 4%대이네요.

위 농협 자유로우대적금이랑 비교하면 약 10만원 차이가 발생되네요.

예전에는 상호저축은행 많이 이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주 이용했던 토마토저축은행은 사라졌네요. 

 

 

 


 

 

다들 적금은 드셨는지요?

 

저는 10만원 미만의 적금통장 갯수가 좀 많습니다. 심심할때 1만원, 3만원, 4만원씩 적금에 넣습니다. 100만원 적금은 부담이 크게 될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납입할 수 있는 10만원 미만때로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물론 메인적금은 별로도 있어야 됩니다. 짜투리돈, 꽁돈이 생길때면 적금에 무조건 넣으세요.

 

해외여행가기, 첫째출산, 부모님칠순, 자동차업그레이드 등의 계좌별명을 만들어 적금을 부으면 재미가 쏠쏠합니다.

참 적금은 은행에 방문하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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