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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즐겨 먹는게 있다면 바로 목캔디 라 말할 수 있습니다. 목이 답답하고 할때 한개 먹으면 시원해지면서 확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이 아프거나 부어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과연 목캔디가 효과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목캔디 효과

 

목캔디 스트롱민트

목캔디 종류는 다양합니다. 저는 가장 맛이 강한 스트롱민트로 먹는 편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목캔디 텐션업도 있는데 껌 포장으로 되어 있고 믹스베리맛은 강한 맛이 좀 덜해 크게 부담이 없기도 합니다.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저는 동네 슈퍼에서 700원에 사다 먹습니다. 저렴하게 먹을려면 대용량으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게 이득입니다.

 

목캔디는 롯데제과에서 제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품목보고번호를 보니 1969라고 나와있습니다. 해서 목캔디 출시일을 찾아보니 1988년이라고 합니다. 약 30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물엿, 설탕, 합성향료 등 다양합니다. 위와 같이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는 좋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번 먹어볼까요? 달달하면서 목이 시원해집니다. 답답했는데 확 풀리니 계속 먹게 될꺼 같습니다. 목캔디 효과는 위와 같이 기분상 시원해질뿐입니다. 이로 인해 건강에 도움을 주거나 목상태를 좋게 하지는 않습니다. 당분이 많으니 하루에 1~2개 정도로 적당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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