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의 할인율은 정직한가?
소셜커머스의 할인율은 정직한가? 2010년 여름쯤 티켓몬스터라는 소셜커머스사이트를 보고 참 신기하기도 하고 쇼킹하다는 느낌을 가졌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50%할인, 반값할인 이라는 엄청난 할인율에 놀랬었죠. ^^ 아마 2010년 가을을 지나서부터 소셜커머스라는 신조어 생겨나고 우후죽순 소셜커머스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많은 소셜업체들이 생기다보니, 모든 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메타사이트(쿠폰모아, 티켓초이스 등)도 부각을 드러냈죠. 현재 시점에서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은 무의미해졌죠. 소셜로 쇼핑이 이루어지기보다 광고로 쇼핑이 이루어지다보니깐요.. 제가 자주이용하는 사이트는 티몬, 쿠팡입니다. 20번정도 이상 구매했는데, 80%는 성공했네요. 음식점 방문은 정말 조심해야할꺼 ..
핫도그씨의 생각
2013. 5. 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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