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 케이스 구매후기 스마트폰 케이스 저는 신경 잘 안쓰는데 1년 넘으니, 너무 드러워져 탱크케이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지갑형케이스는 제 성격이랑 너무 안맞아서 아무리 이뻐도 불편해서 사용을 못하고 그냥 젤리나 탱크 같은 케이스가 좋습니다. 보호필름도 안붙이는 성격이라.. 9000원대 원래는 아이페이스가 좋다고 하여 살려고 했는데, 가격차이가 2배나서 그냥 비슷한 탱크로 구매하였습니다. 갤럭시노트1은 이제는 구형(?) 취급하는건지.. 케이스 파는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역시 택배는 우체국이 최고죠. 친절한 배송 뿐만 아니라 빠르게 배송됩니다. 쿠폰이 있어서 샵N에서 구매했습니다. 튼실해보이죠. 컬러부분은 강화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측면, 테두리는 단단한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전원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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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맛집 일반 치킨이 질린 당신을 위하여~ BHC 요레요레치킨 요즘은 치킨을 좀 띄엄띄엄? 먹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전단지 책자를 보니, 요레요레치킨이라는 메뉴가 눈에 띄었습니다. 신제품이고, 고객들 반응이 좋다고 하여 한번 시켜봤습니다. 청라에는 BHC치킨이 3군데 있습니다. 롯데캐슬 맞은편 LH 옆이랑 한라비발디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군데는 최근에 생겼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요. 한라비발디쪽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20분이 조금 지나서 배달맨님 도착했습니다. 처음먹어보는 메뉴에 대한 큰 기대감이 팍팍 드네요. BHC치킨은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곳이랑 지점이 틀리군요. 새로운 박스인가. 느낌 있는 치킨박스입니다. 요레요레치킨, 콜라, 샐러드, 요레요레소스 요레요레..
논현동참치집 3만원에 참치 한 접시를 먹을 수 있는 집 인성참치 지난번 매운족발집 최강집에 1차로 방문하고 2차로 방문한 참치집. 아는 형님이 참치매니아여서 2차로 참치집 가기 좋은 곳이 있다며 끌고 갔습니다. 2차로 참치집이라 좀 어색하네요. 이유가 있엇군요. 참치를 접시로도 판매하네요. 저희처럼 2차 또는 간단하게 참치를 먹을 수 있게 한 이 배려가 마음에 드는군요. 논현동참치집 인성참치로 GOGO 3만원 접시로 판매하는 참치라서 딸랑 참치만 나올줄 알았는데, 요렇게 셋팅이 되네요. 장국, 죽이 나옵니다. 참치의 느끼함을 달래줄수 있는 김, 명이나물... 세송이 버섯 콘버터 3명이서 방문했는데, 배가 어느정도 차있던 상태인지라 크게 땡기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한 2차 메뉴였습니다. 다들 참치코스..
손소독제 고조핸드워시로 청결하게 퇴근후, 외출후에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손씻기입니다. 손소독제 어떤게 좋을까? 고민을 하다 선택한 고조핸드워시입니다. 고조정품박스에 튼튼하게 포장되어서 배송이 왔습니다. 택배는 CJ입니다. 박스만 보면 미국 직구한걸로 보이네요. 고조핸드워시 6개가 귀엽게 들어가 있습니다. 박스가 튼튼해 제품의 손실 걱정되지가 않습니다. 마치 오리새끼 6마리가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222ml 콤팩트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휴대용핸드워시로 적합합니다. 작아보이지만 1개당 약 250~30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선 3개는 사무실로 가져가야겠습니다. 컴퓨터 키보드가 화장실 변기보다 드럽다고 하는데, 키보드 만지다가 손씻지 않고 눈비비거나 과자 먹으면 위험..
배터리가 분리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면 이렇게 하세요. 갤럭시노트1 유저입니다. 초창기에는 갤럭시노트였는데, 지금은 노트3까지 나와서 노트1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네요. ㅠㅠ 요즘 노트3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주변 지인들 보니 G2도 꽤 좋더라구요. 노트1 사용한지 약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래서인지 배터리수명이 단축됐습니다. 가끔 충전하는데. '배터리가 분리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삐삑 하면서 보입니다. 젠장 이건 뭐야? 갤럭시S1,2,3, 노트1,2, 옵티머스 등 유저분들은 공감이 되시죠? 준비물은 배터리, 지우개 2가지입니다. 간단하죠? 저 지우개는 15년 이상은 된거 같네요. 요즘은 거의 쓸 일이 없어서 못 찾구 있었는데, 책상 구석 서랍에서 운 좋게 발견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종로 영풍문고..
광장시장맛집 종로5가에만 있다는 동그랑땡? 오라이등심 지난 주말에는 후배 결혼식이 있어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낮잠자는게 행복인데, 이날은 아침부터 분주했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네요. 호텔 뷔페를 먹었는데, 영~ 아니었네요. 서울 시청 맞은편 xx호텔 뷔페. 식사를 마치니, 어느덧 3시경이 되었네요. 마음 맞는 몇몇 지인과 함께 오랜만에 광장시장으로 택시를 잡고 출발하였습니다. 낮술을 좀 했더니, 알딸딸했네요. 근데 집에 바로 가야지.. 또 술을 먹으러 가냐? 핫도그~ 광화문에서 택시비 약 5000원주고 내렸습니다. 종로5가 부근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람냄새나는 이 느낌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광장시장에는 맛집이 정말 많은데, 저는 아직까..
LG전자서비스센터 다녀왔습니다. Z460 울트라북 AS후기 구입한지는 약 10개월 정도된 Z460모델입니다. 3개월전에 초기화한적 한번 있었고, 잘 사용하다 갑자기 화면이 깜빡거리더니 부팅이 안되었네요. Z460 고장증상 1. 전원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창이 열리지 않고, 고급옵션, 초기화 , 복구 화면이 뜹니다. 2. 안전모드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3. 복구, 초기화 2번 시도했으나, 불가하다고 나옵니다. 4. 하루종일 혼자 힘으로 노력하다 포기 5. LG전자서비스센터 방문하기로 합니다.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시 무조건 예약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시간대별로 예약이 가능하니, 원하시는 시간에 예약하세요. 될 수 있으면 오전으로 하세요. 무작정 가는 것보다 편리하게 예약해서 시간절약하는게 좋습니다. 접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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