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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종류와 보관방법 알아볼게요


혹시 안전불감증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우리는 만약을 위해서 미리 대비를 해야 되는데요

오늘은 가정에서 갑자기 생긴 가벼운 병에 

대처하기 위해 미리 갖추어 놓은 가정상비약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사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가정상비약

해열진통제, 제산제, 소화제, 정장제, 외용제 등이 있습니다.

파스나 까스활명수, 과산화수소 그런거는 다 있으시죠?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가정에 없더라도 24시간 문여는 편의점이 집 근처에

있다면 문제 없겠어요.

단 좀 비싼거 같더라구요.



가정상비약 보관방법


대부분 약 같은 경우는 실온에서 보관을 하고 

특히 어린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해야겠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거실 서랍에 넣어두긴 했는데

유통기한 지난 약들이 많네요 ㅠㅠ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버리고자 하는 의약품이 있을시에는

가까운 약국 안에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셔야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냥 쓰레기통에 넣었는데...

이제는 약국에 잠깐 들려서 넣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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