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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묵었던 백팩커스, 가정집

약 30개 정도의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사진이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아래는 랭귀지 다닐때, 일할때, 농장에서, 우프, 여행다닐때 묵었던 숙소들입니다

 

 

international backpackers

$23 / day

 

호주 브리즈번에서 묵었던 백팩커스

4인실

매트리스가 너무 얇아서 허리가 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백팩커스 전경

혼자 여행온 여행자들이 많아서 저녁에는 맥주 마시면서 금방 친구가 됩니다.

한방에서 머물렀던 영국친구는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xx하다 걸렸었습니다. ㅋ

 

 

호주의 백팩커스 침실은 거의 비슷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대시설 차이가 꽤 큰편입니다.

수영장이 있던 곳도 있고, Bar가 잇던 곳도 있고..

호주 여행자라면 가격 부담이 없는 백팩커스를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자는게 부담되지만,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이죠.

 

 

Hales lodge resort

Noosa

 

누사비치 옆에 위치했던 백팩커스

$25/day

친절한 staff이 마음에 들었던 곳.

저녁에 당구대회가 있었는데, 저 혼자 한국인이었습니다.

누사쪽에서는 한국사람 거의 못봤었네요.

같은 방에 묵었던 친구가 게이였다는 ㅋㅋ

 

 

 

여행경비 마련하기 위해 농장에서 일을 잠깐 했었습니다.

토마토, 배를 땄는데,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5 per day

숙박비가 참 착하죠 ^^

 

 

 

 

 


 

우프때 묵었던 집 정원에 위치한 캐러반

 

우프는 호주 농가에서 하루에 3~5시간 일을 해주고 숙식을 무료로 제공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했던 일은 농장일, 청소, 페인트칠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노동량은 크게 많지 않습니다. 좋은점은 호주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매일 대화를 하니, 영어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집이 꽤 크죠.

노부부가 사시는데, 집이 좀 커보이네요.

 

 

집안 거실

인터넷이 엄청 느려서 메일확인하는데도 10분은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또한 물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서 샤워를 엄청 빨리 했었습니다.

 

 

여긴 pasco vale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melbourne city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집

존2인가 존1인가 헷갈리네요.

 

 

랭퀴지, 컬리지 다니는 각국에서 온 사람들과 같이 생활한 집입니다.

 

 

주방

 

 

베란다

흡연장소로 사용됐습니다.

뷰가 좋습니다.

 

 

화장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호주

사진이 더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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