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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그레이트오션로드 12사도 너무나 생각 나는 곳입니다.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보니, 너무 부럽네요. 저는 그 당시 워홀로 가서 헝그리하게 여행을 다녔었습니다. 농장에서 돈을 좀 번 친구들은 중고차를 구매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합니다. 그 당시 중고차 안산게 제일 후회되네요. 어차피 친구들 같이 쉐어해서 타고 다니다 팔면 본전은 찾는데.. 12사도 갈때는 일본인 친구 카즈가 차가 있어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로 가게 되면 한계가 있을듯해서 총 5명이서 출발~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고 뷰가 죽입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좋습니다.
등대 light house
등대 만들어진지 꽤 오래됐네요.
아 좋다~
로드킬할 뻔했네요. 조심
그레이트오션로드 초입
오트웨이 국립공원
빅토리아주에서 가장 크다고 합니다. 100년 된 나무들과 동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분실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그레이트오션로드
잊을 수 없는 곳
헬기투어를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자연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기 동굴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네요.
여행은 정말 너무나 많은 추억을 안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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