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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호시는 다이어트중입니다.

체중이 8.3kg라고 의사선생님이 7kg미만으로 조절해야 된다고 하시네요.

태어날때부터 그냥 달라는대로 밥을 줘서 그런지 살이 띠룩 띠룩 졌네요.

6.5kg를 목표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잠이 많은 호시

이불을 저렇게 접어놓으면 그 위가 자기 침대인줄 알고

거기에 맞춰서 잠을 자네요.

 

 

 

 

새우자세로 자는 호시

 

 

 

 

로얄캐닌 오랄센서티브

75알에서 80알을 줍니다.

언제나 자기는 모자르다고 밥통 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립니다.

 

 

 

 

호시야 참고 기다려

너의 건강을 위해 어쩔수 없단다.

 

현재 호시다이어트방법

 

1. 로얄캐닌 75알로 줄임

2. 고무줄, 쥐인형 던져서 물어오기

 

2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약 90일만에 800g 빠졌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정체기가 오네요.

8.3kg -> 7.5kg

under 7kg되야 되는데...

새벽 5시마다 밥달라고 삑삑되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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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쥐인형을 물고 오는건 좋아합니다. 마치 강아지 같네요
팔이 아파죽겠네요.
저기 던지면 물고와서 앞에 놓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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