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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사탕이 입에 붙네요. 보통 식당에서 계산하고 나올때 몇 개 집어 오고 했는데, 요즘은 돈 주고 사먹습니다. 얼마전 동네슈퍼에 가서 3종류의 과일 사탕을 사왔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입에 달고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탕은 대표적인 고열량 저영양 식품으로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썬키스트사탕


썬키스트 사탕 3가지 과일맛입니다.

포도맛, 오렌지맛, 레몬맛으로 저는 LEMON이 가장 맛있습니다.

안에는 쨈같은게 있어서 입에 좀 붙네요. 



파라다이스사탕

이건 4가지 과일맛입니다.

오렌지, 딸기, 복숭아, 포도 




청포도사탕

어렸을때 정말 많이 먹었던 캔디입니다.

청포도과즙이 10%라고 크게 쓰여있습니다. 

함유량이 낮은편인데 굉장히 크게 표시했네요. 

사탕류에서는 높은 편인지 모르겠습니다.




청포도 1개 먹어봐야겠습니다.



으으 중독성이 강합니다.

연거푸 3개를 먹어댑니다.



썬키스트CADNY

역시 굉장히 달콤하네요.

많이 먹으면 비만위험과 이 썩으니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차에 가져다놔야겠습니다.

졸릴때, 배고플때 먹으니 입안에 달콤함이 가득차니 좋네요.


파라다이스캔디


파라다이스사탕은 이번에 처음 먹어봤습니다.

복숭아맛은 별로고 나머지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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