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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창업 못난감자, 치킨 대세


어제 술 한잔 했더니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네요.

요즘 주위에 보면 창업을 하실려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아보시는게 음식점, 술집 업종입니다.

먹자골목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스몰비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빠르면 20대 중반 부터 취업을 하지 않고

빠르게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제 주위 후배들을 봐도 일찍 창업을 해서 

자리를 잡아 적게는 월 오백~2천만원 정도의 벌고 있습니다.


보통 2차로 술집을 많이 가게 되는데

최근에는 가볍게 맥주에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는 스몰비어가

인기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1~2만원 정도로 가볍게 맥주를 즐기기에 좋아 

부담없이 가게 됩니다.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보면,

객단가가 낮다보니 예상보다 수익이 적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못난감자에서는 기존 스몰비어의 한계점을 극복해

미들비어 컨셉을 잡고 있습니다.


치감세트라고 위에 사진 참고해주세요.

치킨을 접목시켜 객단가를 높이고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치즈감자


저 같이 안주빨 안세우는 사람들은 

요거만 있어도 술 몇 병은 금방 먹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담없이 가게 되네요.





맥주 안주에 빠질 수 없는 감자입니다.





단조로운 메뉴를 탈피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혀 피자메뉴도 개발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매콤한 메뉴로 골뱅이도 나옵니다.





못난감자 메뉴판입니다.

가격 부담이 없어 20대 뿐만 아니라 60대 노년층에게도 큰 인기입니다.

또한 테이블 회전이 빠르게 되어 높은 수익을 걷을 수 있습니다.




못난감자.치킨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적은 자본으로도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맹비면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이 많다고 합니다.

음식점, 술집 가장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가장 어렵습니다.

신중하게 꼼꼼히 검토하셔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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