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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먹어보고 지금 처음 먹는거 같네요. 투게더

옛 추억이 가득 담긴 투게더아이스크림 

1974년 처음 출시되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죠. 

 당시 기억으로는 고가였던거 같습니다.

갑자기 쌍쌍바, 바밤바, 죠스바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캔디바 으으~





홈플익스프레스에서 5,000원이네요.

동네슈퍼가 더 싼듯합니다. 



투게더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니, 좀 놀랬습니다. 

예전에는 only 바닐라였었는데...





어렸을때는 굉장히 커보였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작아졌지 ㅋㅋ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다주신 투게더 

입맛이 변했고, 환경이 변해서 그런지 

예전의 그 맛과는 약간 다른 맛이네요.

요즘은 베스킨라빈스 같은 아이스크림을 사줘야 좋아할려나 모르겠네요.





사진 초점이 안맞네요.

오늘 가족과 함께 투게더 한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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