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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먹게 되는 맥주. 

소주파라 맥주는 잘 안먹는 편인데,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실은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않좋아 외식, 술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안주는 고추장육포와 집에 있는 주전부리들이랑 함께 합니다.





맥주는 목넘김이 가벼워 안주가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씹히는 느낌을 가지고 싶어 육포를 3,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핫도그씨의 맛집] - 청라맛집 엽기떡볶이 중독성 쩌는 매운 맛


엽기떡볶이 먹었을때 넣었던 치즈랑 같이 선물세트에 담겨져 있던 치즈샌드도 꺼내봅니다. 

과일맛이라.. 제 입맛에는 별로네요.





이춘복의 매콤한 고추장육포

3,000원

왠지 끌리는 포장에 나도 모르게 집어들었네요.





바나나 

요즘 2,900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어렸을때는 바나나는 부자집에서만 먹는 과일로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바나나 수입이 안됐었죠. 





하루의 마무리는 맥주 한잔








고추장 육포

적당히 매운맛과 함께 씹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쥐포도 괜찮은데... 정말 많이 연탄불에 구워먹었었는데..





[핫도그씨의 일상] - 투게더아이스크림 오랜만이다.

[핫도그씨의 일상] - 농심 김치사발면 오랜만에 먹어보다.

오늘 하루 받은 스트레스 

가볍게 맥주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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