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보통은 거르는 편입니다. 매일 아침 눈 떠서 과일쥬스를 먹을까 해서 믹서기를 구매해봤습니다. 기존에 믹서기가 있었지만 크고 씻기도 불편해서 가볍게 작은걸로 찾던 중에 평도 좋고 무난한 가격대인 상품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키친플라워 레트로 미니 믹서기 믹서기를 사용해보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나중에 뒤처리하는게 약간 번거로운게 사실입니다. 별다른 기능보다 작고 잘 갈리는게 편안합니다. 키친플라워 레트로 미니 믹서기는 2가지 컵을 교체해서 바로 컵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설겆이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믹서형 텀블러랑 머그형텀블러로 600미리, 500미리 용량입니다. 참고로 전용빨대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바나나 쥬스를 만들어보기로 했는데요...
핫도그씨의 쇼핑 검색 결과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들을 위해 얼마 전에 책상을 하나 준비해줬습니다. 아내가 3가지 브랜드를 알려주더라고요. 저는 20이면 되겠지 했는데, 2배가 넘는 가격에 다리가 약간 떨리기도 했는데요. 확실한 건 가격만큼 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고민한다 구입한 책상은 일룸 링키플러스입니다. 초등학생 책상으로 인기가 많은 책상 중에 하나인데요.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을 위해 구매한 일룸 책상 링키플러스 일룸 iloom은 초등학생, 아이들 가구 뿐만 아니라 침실, 거실, 주방, 서재 등에 사용되는 모든 가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격대는 약간 있지만 깔끔한 마감처리와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랑 고민을 며칠 했었는데요. 최종적으로는 ..
저는 평소에 치아 관리를 하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요즘은 점점 나이도 들고 아내도 하도 뭐라고 해서 부쩍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의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가격이 얼마 하지 않아서 혹시 몰라 다이소에 가봤는데 팔고 있더라구요. 역시~ 안파는게 없네요. 치실 꼭 사용해야 되나요? 플라그라고 들어보셨죠? 이게 바로 치아를 부식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바로 충치가 생길 수 있고 잇몸에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쌓이면 그게 바로 치석이 됩니다. 그래서 1년에 한두번씩 스케일링을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보통 양치만 하는 경우에는 치아사이에 낀 플라그를 없애기 어렵습니다. 즉 여기저기 치아 사이에 찌든 플라그 제거를 위해 치실을 사용하는 것입니..
이제 곧 있으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줬는데요. 바로 시디즈 링고 의자입니다. 이 의자를 선택하는 데 있어 저는 처음에 반대했는데요. 이유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은 가격만큼은 하는 거 같아 만족합니다. 그럼 직접 아들과 함께 시디즈 링고 의자를 사용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시디즈 링고의자를 사야 했던 이유는? 1. 아내의 강한 주장 2. 국민의자라 불림 3. 5세부터 15세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4. 탈부착식 좌판 5. 심플한 디자인 6. 무자극성 섬유인 JURASIL 사용 7. 그냥 끌림 책상 도착 전 먼저 아들방에 놓인 시디즈 링고 의자입니다. 모델명은 시디즈 S500AV + SNA509 AV입니다. 배송은 택배로 오고 약 4일 정도 ..
아이들이라면 봉제인형을 좋아할텐데요. 작은것들은 눈에 안들어오는지 초대형으로 하나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멜리사앤더그 기린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인형중 하나인데요. 처음 이걸 살때는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서요. 굳이 십만원 넘게 쓰면서 사야겠냐고.. 그런데 아들이 좋아하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참고로 멜리사앤더그는 1988년에 설립된 미국 완구 브랜드입니다. 배송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엄청 커서 놀랬네요. 키가 무려 140cm가 넘는데요. 몸무게는 3.2kg입니다. 안에는 철심이 단단하게 들어 있어 잘 넘어지지 않고 튼튼한 편입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키가 훌쩍 큰건 다신기해서일까요? 마냥 좋아하네요. 가끔 밤에 보면 무서울때도 있더라구요. 인테리어소품으로 두어도 좋..
요즘 밖에 나가서 외식도 제대로 못하고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 편인 거 같아요. 슬슬 질리기도 해서 오랜만에 냉동식품으로 핫도그를 먹어볼까 찾아봤는데요. 핫도그 하면 또 양평 두물머리 핫도그가 유명하잖아요. 전참시 이영자 씨가 나와서 크게 히트를 치기도 했죠. 저는 양평에서 먹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먹기 위해 한번 주문해봤어요. 두물머리 핫도그 이제 집에서 냉동으로 먹자 빠르게 도착한 연잎핫도그들입니다. 매운맛이랑 순한 맛 2가지로 총 8개 주문해봤습니다. 우리 아들은 순한 맛을 먹고 아내랑 저는 매운맛을 먹기로 했거든요. 이거 먹기전에 보통 마트에서 파는 10개들이 먹었는데 반죽도 별로고 소시지도 부실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냥 가볍게 먹기는 좋았는데 약간 아쉬웠거든요. 핫도그 조리방법은 간단해요. 가장 맛..
그동안 카드단말기를 사용한지도 7년이 넘었네요. 매월 통신료와 함께 단말기 기기값(2년 정도납부)까지 냈는데요. 이게 고정비다보니 좀 아깝더라구요. 사업하시는 분들은 쓸데없는 고정비를 줄이는게 필수입니다.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휴대용카드단말기가 있어서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블루투스로 결제하는 휴대용 카드단말기 사용후기 왼쪽에 있는 단말기가 기존에 사용하던건데 정말 크죠. 가장에 넣으면 은근 부피를 차지해서 불편했거든요. 오른쪽에 있는건 바로 이번에 사용하게된 이지체크 ED-982 휴대용 카드단말기입니다. 보시다시피 상당히 작고 심플해서 호주머니에 가볍게 넣고 다니기 좋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카드사 가맹이 되어 있는 개인,법인사업자 또는 카드사 가맹을 이제 카드사 가맹을 해야되는 사업자 누구나 가능합니다. ..
얼마전에 오래사용하던 키보드랑 마우스를 유선으로 교체했습니다. 저는 장패드라는걸 사용한적이 없고 가끔 피씨방에서 갔을때나 봐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친구나 다른 분들 보니 편리해보이고 다들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사봤습니다. 비싼편은 아니라 택배비가 더 크게 느껴져 가까운 동네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다이소 마우스 장패드 구입후기 장패드는 말 그대로 커다란 패드를 말하는 것으로 마우스나 키보드를 함께 올려 놓고 사용하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키보드마우스장패드라는 말이 맞을꺼 같기도 한데요. 다이소에서는 5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 다이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5종류의 장패드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꽃모양이나 캐릭터 모양은 싫어하는 성격이라 심플하면서 가장 무난한 TG장패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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