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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으로 귀환후 허브사우나와 전통안마를 받고 저녁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은 오이시 씨푸드뷔페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살짝 짜증났긴 했습니다. 안마를 받고 피로는 풀렸고 몸 컨티션은 날아갈꺼 같고 배가 고파지니 폭풍흡입을 해야겠습니다.


푸켓 오이시 씨푸드뷔페


로컬손님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네요. 

자리에 앉고 가이드에 말을 듣기 시작합니다.



집게 번호표를 나눠주네요. 



접시에 붙이라고 하네요. 

그냥 먹지 번거롭게 이렇게 해야되는건지...



나름 괜찮은 수준입니다. 

일식, 씨푸드 뷔페라 그런지 먹을게 많네요.



뷔페음식은 많이 못 먹는 핫도그인데.. 

이 날은 3접시 정도 먹었네요.



소주를 빼 놓고 왔네요. 

스시에 소주 궁합이 괜찮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위 조개들은 제가 먹은게 아니고 

저희 일행들이 한 접시에 

산더미처럼 가지고 와서 다 같이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음식 사진을 다 담지는 못했네요. 

디저트류도 정말 맛이 좋았다는...




오도로급의 스시는 없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아요.

2014/02/02 - 오타루맛집 값싸고 맛있는 와라쿠스시




어떤 아저씨가 가지고 온 꼬치 수십개~

이미 나는 배부른데.. 또 먹으라구요.



푸켓 오이시뷔페

음식종류도 꽤 많고 맛도 좋습니다.








여기에 있으니 시간이 정말 천천히 가는거 같네요.

저녁에는 싸이먼쇼를 보고 바통비치 나이트디스커버리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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