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테이퍼드진 청바지 편하게 입기 좋네요

유니클로 테이퍼드진 청바지

편하게 입기 좋네요

산지는 약 3주 정도 됐네요

입을 만한 청바지가 마땅히 없어서

유니클로 매장에 갔다 왔어요

보통 면바지를 즐겨 입는 편인데 

주말때는 코디하기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유니클로 테이퍼드 진

루즈 피트입니다.

세일 할때 못사서 정가에 구매하게 됐네요

원래 32인치 입었는데 살이 8kg정도가 빠져서

30인치를 입게 됐네요 ㅠㅠ

스키니나 통이 넓은 핏은 선호하지 않는데요

데미지 가공을 처리된 카이하라 데님의

몸에 딱 붙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4로 사진을 찍었는데

실제 보는 색상이랑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ㅠㅠ

밑단이 적당히 좁고 다소 짧은 길이감으로

기장수선 없이 바로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번 착용한 모습니다.

허벅지가 상당히 얇아졌군요 ㅠㅠ

이거 날이 갈수록 살이 빠지니 큰일입니다.

상의는 화이트 셔츠에 회색 니트로 코디하고

하의는 유니클로 테이퍼드진 루즈피트를 입어봤습니다.

지금까지 3번 입고 돌아다녀봤는데 

착용감 완전 마음에 들었네요

살짝 롤업해주고 

신발은 슬립온으로 코디했네요

유니클로 루즈피트 테이퍼드진은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갈수록 통이 좁아집니다.